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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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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닝맨초이 |
테라건 프라임 5세대 4개월 사용 후기
사용 기간: 4개월 | 구매처: 쿠팡 | 구매가: 339,000원
★★★★☆ 4.5 / 5.0
좋았던 점
진폭이 16mm라서 저가형 마사지건이랑은 확실히 차원이 다릅니다. 예전에 3만원대 마사지건 쓸 때는 피부 위에서 윙윙거리기만 하는 느낌이었는데, 테라건은 근육 안쪽까지 자극이 들어오는 게 체감돼요. 운동 끝나고 허벅지랑 종아리 풀어줄 때 특히 만족스럽습니다.
삼각형 그립 디자인이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 있어서 어깨 위쪽이나 옆구리 같은 데도 혼자서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. 손잡이 잡는 방향을 바꿔가면서 쓸 수 있어서 편해요.
앱 연동해서 부위별 코스 마사지를 따라할 수 잇는 것도 괜찮았어요. 처음에는 어디를 얼마나 해야 되는지 감이 안 잡혔는데 앱에서 가이드해주니까 초보자한테 도움이 많이 됩니다.
아쉬운 점
무게가 1kg 정도 되다 보니 팔을 뻗어서 등 뒤쪽을 마사지할 때는 손목에 부담이 좀 옵니다. 특히 4~5단 강도로 쓰면 진동이 세서 오래 잡고있기 힘들어요. 팔이 짧으신 분은 등 셀프마사지가 좀 불편할수 있습니다.
가격이 정가 기준 40만원 가까이 하는 게 제일 큰 단점이긴 해요. 할인 받아도 30만원대 중반인데, 가벼운 운동만 하시는 분이라면 10만원대 제품으로도 충분할 수 있어요.
총평
웨이트나 크로스핏 같은 고강도 운동을 주 3회 이상 하시는 분이라면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. 저는 폼롤러만 쓰다가 넘어왔는데 회복 속도가 확실히 달라졌어요. 다만 가벼운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이 가격대까지 올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