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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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뽀송한하루 |
헤어드라이어 고장났는데 수리하는게 나을까요?
3년 정도 쓴 헤어드라이어인데 바람은 나오는데 열풍이 안 나와요. 수리 맡기면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감이 안 잡혀서요. 수리하는 게 나을까요, 그냥 새로 사는 게 나을까요? 가격대는 5만 원 이하로 보고 있어요
답변 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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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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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셋포인트 |
열풍이 안 나오는 건 열선(히터) 쪽 단선이거나 온도 퓨즈가 끊어진 경우가 많아요. AS센터에 맡기면 기술료 + 부품비 합쳐서 보통 2~3만 원 정도 나옵니다. 그런데 3년 넘게 쓴 거면 모터 수명도 거의 다 된 거라, 수리해도 얼마 못 가서 다른 곳이 또 고장 날 수 있어요. 요즘 BLDC 모터 드라이어가 5만 원대부터 나오는데, 바람세기도 기존 DC 모터보다 확실히 세고 소음도 적어요. 수리비 2~3만 원 내고 불안하게 쓰는 것보다, 차라리 그 돈 보태서 새 제품 사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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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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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카한잔 |
저도 똑같은 증상이었는데 AS센터 가니까 출장비 별도에 부품비까지 합치면 거의 4만 원 가까이 나오더라고요;; 그래서 그냥 새로 샀는데 바람세기가 차원이 달라서 진작 바꿀 걸 그랬어요. 5만 원 이하로도 충분히 좋은 거 있으니까 새로 사시는 거 추천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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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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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부네 |
혹시 보증기간 남아있으면 무상수리 가능하니까 먼저 확인해보세요. 대부분 구입일로부터 1년인데, 영수증이나 온라인 구매내역 있으면 됩니다. 보증기간 지났으면 윗분 말대로 새로 사는 게 맞다고 봐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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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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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연필 |
참고로 고장난 드라이어 버리실 때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안 돼요. 소형가전은 동네 주민센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폐소형가전 무상수거 신청하면 무료로 수거해가요. 아니면 가까운 대형마트 수거함에 넣어도 됩니닷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