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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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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기양 |
신혼인데 냉장고 용량은 얼마가 적당할까요?
결혼 준비 중인데 냉장고 용량을 어느 정도로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. 둘이서 쓸 건데 너무 크면 전기세 부담되고 너무 작으면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서요. 자취할 때는 200리터짜리 쓰다 보니 기준이 없네요.
답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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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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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파맨 |
신혼부부 기준으로 500~600L 정도면 무난합니다. 아이 계획 있으시면 700L 이상으로 가시는 게 좋고요. 냉장고는 한번 사면 10년 이상 쓰는 가전이라 처음에 넉넉하게 사두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어요. 주방 설치 공간 깊이가 보통 700mm인데 600L 이하면 튀어나올 걱정 없이 들어갑니다. 요즘 4도어 모델이 상냉장 하냉동이라 사용감도 좋으니까 매장에서 한번 비교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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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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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눈오던날 |
저도 신혼때 500리터 샀다가 아이 태어나고 이유식 시작하니까 진짜 꽉 차더라고요. 결국 2년만에 800리터로 바꿨는데 처음부터 큰거 살걸 하고 후회했어요. 600리터랑 800리터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거든요. 공간만 된다면 넉넉한 걸로 가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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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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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버스위 |
용량보다 본인 생활패턴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. 배달이나 외식 위주면 500L도 넉넉하고, 직접 요리해서 먹는 스타일이면 600L 이상은 되야 합니다. 저희 부부는 주말에 장 한번 크게 보는 편인데 600리터도 가끔 빡빡할때가 있어요. 장보는 스타일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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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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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람다섯번 |
용량도 중요한데 도어 타입도 꼭 보세요. 요즘은 상냉장 하냉동 4도어가 대세인데 자주 여는 냉장칸이 눈높이에 있어서 허리 안 숙여도 되요. 주방이 좁으면 문을 반만 열 수 있는 4도어가 양문형보다 훨씬 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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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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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엉이밤 |
김치냉장고 따로 살 계획이면 본냉장고는 한 단계 작게 잡아도 괜찮아요. 근데 김치냉장고 없이 하나로 쓸 거면 600L 이상은 가셔야 합니다. 그리고 전기세 걱정하셨는데 요즘 인버터 컴프레서 들어간 모델은 용량 커도 전기세 차이가 크지 않아요. 에너지 등급 차이로 연간 전기세가 2~3천원 정도밖에 안 나니까 용량 때문에 전기세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